안녕하세요?
주식하는 개발자 퍼플입니다.
오늘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관한 뉴스를 연관어로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설치 (공직자윤리법 제9조)
재산등록사항의 심사와 그 결과처리, 퇴직공직자 취업제한 여부확인 및 취업승인 등을 심사·결정하기 위하여 국회·대법원·헌법재판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정부·지방자치단체 및 특별시·광역시·도·특별자치도·교육청에 각각 공직자윤리위원회를 둠
구성 (공직자윤리법 제9조제3항)
위원장과 부위원장 각 1명을 포함한 13명의 위원으로 구성하되, 위원장을 포함한 9명의 위원은 판사·검사·변호사, 교육자, 학식과덕망이 있는 사람또는 시민단체 추천인사 중에서 선임
- 단, 시·군·구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위원장과 부위원장 각 1명을 포함하여 7명의 위원으로 구성하되, 위원장을 포함한 5명의 위원은 판사·검사·
변호사,교육자, 학식과덕망이 있는 사람 또는 시민단체 추천인사 중에서 선임
연관어 분석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대한 연관 키워드 분석 결과, 1위는 '배우자'(가중치 13.94, 키워드 빈도수 175), 2위는 '교육감'(가중치 8, 키워드 빈도수 140), 3위는 '공직유관단체장'(가중치 7.12, 키워드 빈도수 15) 순으로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정리
인사혁신처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 내역을 공개했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30일 관보에 게재한 고위공직자 재산 변동내역에 따르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약 47억4838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앞서 신고한 51억5901만원보다 약 4억1063만원 줄었다.
이 총재 본인 명의인 경북 구미시 고아읍 임야 평가액(11억8575만원)은 변동 없었다. 그는 본인 명의의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연립주택(대지 727.0m2·건물 174.20m2)에 대한 임차권 9억5000만원을 새로 신고했다. 배우자 명의의 강남구 역삼동 아파트 평가액(15억7300만원)은 9900만원 올랐다.
지난해 윤석열 정부의 고위공직자 2,037명의 재산은 1인당 평균 19억여 원.
공개 대상자 중 73.6%가 1년 전보다 재산이 늘었습니다.
1억 원 이상 재산이 증가한 사람은 715명으로 3명 중 1명에 달했습니다.
대통령실 주요 직위 11명의 평균 재산은 75억 원으로 전체 평균보다 4배 가까이 많았습니다.
대통령실 참모진 중에는 이원모 인사비서관이 약 444억 원으로 가장 많았는데 100억 원이 넘는 자산가가 4명이나 됐습니다.
윤석열 대통령도 5천 7백여만 원 늘어난 76억 9,700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김건희 여사 명의의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사저와 경기도 양평 땅 등이 71억 원으로 윤 대통령의 재산 중 93%를 차지했습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의 재산은 19억 3422만원으로, 지난해보다 3500만원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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