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일1 봄 동산의 풀과 칼을 가는 숫돌처럼 🌈 안녕하세요? 주식하는 개발자 퍼플입니다. 오늘은 희망의 속삭임 " 봄 동산의 풀과 칼을 가는 숫돌처럼 "이란 글을 소개합니다. 📌. 글 어느 날 착한 일을 했다고 해서 복이 바로 찾아오는 것은 아니지만, 화는 저절로 멀어진다. 어느 날 나쁜 일을 했다고 해서 화가 곧 찾아오는 것은 아니지만, 복은 저절로 멀어진다. 착한 일을 하는 사람은 봄 동산의 풀과 같이 자라나는 것이 눈에 띄지 않을 수 있지만 그들은 매일 조금씩 성장한다. 나쁜 일을 하는 사람은 칼을 가는 숫돌처럼 닳아 없어지는 것이 보이지는 않지만, 그들은 매일 조금씩 손해를 입는다. 착한 일을 보면, 자신이 아직 부족하다고 느끼고 겸손해져야 하며 나쁜 일을 보면 경계심을 가지고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아야 한다. - ✨ 명심보감 📌. 해설 이 .. 2023. 1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