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식하는 개발자 퍼플입니다.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푸른 용처럼 기운차고
용맹스러운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용은 동양에서 오랫동안 지혜와 힘,
그리고 좋은 기운을 상징해왔습니다.
올해 여러분의 삶에 용의 지혜가 깃들어
모든 일을 현명하게 헤쳐 나가시길,
그리고 그 힘이 여러분을 지켜주어
어떠한 어려움도 용감히 이겨내시길 기원합니다.
용이 구름과 바람을 다스리듯,
여러분도 삶의 풍파를 장악하며
원하시는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과 번영이 함께하는 갑진년 되세요!
2024 갑진년 푸른 용
'일상 > 희망의 속삭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 동산의 풀과 칼을 가는 숫돌처럼 (35) | 2023.12.17 |
---|---|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68) | 2023.12.09 |
칼의 상처는 아물어도 말의 상처는 아물지 않는다. (222) | 2023.12.02 |
남을 따뜻하게 하는 마음은 나를 밝히는 빛이다. (143) | 2023.11.25 |
희망은 두려움의 유일한 해독제이다. (262) | 2023.11.11 |
댓글